명절 연휴에는 어른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어르신들도 늦게까지 TV를 보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참 기가막힌게
새해 첫날부터,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는 방송 KTV에서 왜 깡패미화영화나 틀고있는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KTV 입장에선 김두한이 대한민국의 위인이라도 됩니까?
TV에서 웬 깡패새끼가 손도끼 들고 사람한테 휘두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정말 당황했습니다.
좀 똥오줌을 가려가면서 방송을 하세요.
KTV 잖아요. 최소한 이름값은 하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