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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 농정 혁신 성과와 과제는? [경제&이슈]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 농정 혁신 성과와 과제는? [경제&이슈]

등록일 : 2024.04.25 17:54

임보라 앵커>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KTV에서는 각 부처별 정책자들과 함께 그간의 성과와 더불어 앞으로의 추진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그 첫 시간은 농림축산식품부입니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살펴봅니다.

김현아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의 먹거리 걱정 없는 든든한 농정과 농업 혁신을 통해 우리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부처입니다.
이 시간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함께 그간의 농정 성과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출연: 한훈 /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현아 앵커>
밝은 첫 소식으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 1분기 농식품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농식품 수출 증진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평가해보신다면, 어떻습니까

김현아 앵커>
글로벌 경제 불안으로, 한동안 수출 부진 상황에서도 농식품 수출은 제 몫을 할 뿐 아니라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앞으로 기대되는 수출 품목은 무엇일지 이를 위한 부처 차원은 노력도 궁금합니다.

김현아 앵커>
대외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국내 상황은 녹록치 않습니다.
오르는 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특히 장바구니 물가를 담당하는 농식품부의 고민이 클 듯 한데요.
어떻습니까?

김현아 앵커>
최근에는 국제유가나 환율 상승으로 가공식품, 외식물가 불안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도 갖고 계신가요?

김현아 앵커>
전 부처가 규제혁신에 심혈을 기울이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도 올 초 농지 이용구제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농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어떤 부분들이 개선됐나요?

김현아 앵커>
수직농장을 비롯한 스마트 농업이 농촌 소멸 위기를 타개할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스마트 농업 시대! 앞으로 농촌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게 될까요?

김현아 앵커>
이제 2년! 앞으로 농정현안의 구체적 성과가 나올 타이밍인데요.
농림축산식품부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국민에게 전하고픈 메시지가 있다면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김현아 앵커>
네, 지금까지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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