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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TV 100년의 행복, 희망 대한민국』층간소음, 국토부의 ‘드림팀’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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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012
등록일 : 2013.06.24 13:25

『KTV 100년의 행복, 희망 대한민국』

층간소음, 국토부의 ‘드림팀’이 나선다

6월 25일(화) 오후 2시 30분 방송

 

KTV(원장 김관상)는 국민들에게 실용적이고 유용한 정책정보를 소개하는 『100년의 행복 ‘희망 대한민국’(이하 ‘희망 대한민국’)』을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하고 있다. 이번 주는 층간소음에 대한 전문가 자문단 ‘드림팀’을 소개하고, 민간일자리 징검다리 프로젝트와 강원도 춘천시의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를 알아본다.

  

총 3개의 코너로 구성된 KTV 『희망 대한민국』은, ‘칸막이에서 협업으로, 책상에서 현장으로’를 모토로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PD와 기자의 협업하에 공동 제작팀을 구성하여 아이템 선정과 취재 등의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특히 첫 번째 코너 <기자의 눈>은 KTV 보도과 기자가 직접 제작에 참여하여 정부의 핵심 정책과 사회 이슈를 밀도 있게 다루고 있다.


이번 주 <기자의 눈>에서는 국민병으로 떠오른 층간소음을 해결하고자 구성된 ‘드림팀’을 소개한다. 최근 증가한 층간소음문제는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노출되어 있다고 한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층간소음 줄이기 캠페인’에 따른 전문가 자문단 ‘드림팀’을 구성했고, 층간소음에 대한 모든 것을 체험해 보는 ‘층간소음 공감 EXPO’를 개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더 이상 방치하기 어려운 층간소음 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해결방법 등을 알아본다.


□ 두 번째 코너 <행복지수를 높여라>에서는 고용노동부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간일자리 징검다리 프로젝트’를 알아본다. 총 770억 원을 투입해 1만 1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이 프로젝트는, 청년?여성?노년?장애인 등 대상별로 직업교육부터 면접까지 맞춤형으로 취업을 책임지는 사업이다. 이에 주얼리 장인, 의료봉제, 성수동 수제화 장인 등 대표적인 유망 일자리의 훈련 과정을 취재하고, 실제 취업에 성공한 사례자들을 만나 본다.


세 번째 코너 <희망광장 24시>에서는 지난 6월 21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강원도 춘천시 일대의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를 소개한다. 이 행사는 육군 제2군단이 주관하고, 참전용사와 보훈단체 관계자, 각 기관 단체장이 참여하는데, 춘천지구전투는 6?25 전쟁 개전 초기 국군 6사단이 탱크를 앞세운 북한군의 침공을 육탄으로 저지해 국군의 방어선 형성을 가능하게 한 전투로 알려져 있다. 이에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시가지 행진과 전승식 및 춘천지구전투 재현과 국군방송 위문열차 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알아본다.


□ 희망의 새 시대를 여는 정부의 다양한 정책은 물론 사회 전반의 ‘행복현장’을 소개하는 우리 사회의 희망 메신저 『KTV 100년의 행복 ‘희망 대한민국』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끝.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방송제작과 신혁중 PD(☎02-3450-235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