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간첩찬양노래를 KTV(국정홍보방송)에서 방송하면 어떨런지!
청와대가 KTV를 통하여 정부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유홍준이 직접나와서 북에서 부른 간첩활동찬양노래를 부른다면
현정권이 하고자하는 정책방향과 의도를 국민에게 잘 제시하고 설명하는
효과가 있다고 본다.
이왕이면 한시간에 1번씩 방송하고 또 유홍준이가 알고 있는 다른 북한 노
래도 부르게 하면 좋은 반응이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한번 검토해 보게나.
어짜피 엄연히 존재하는 국보법도 무시하는 정권인데 뭐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