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일 한국야구위원회 초대 사무총장과 김응용 전 삼성 라이온즈 사장, 김인식 KBO 규칙위원장이 KBO가 주는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KBO는 어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 출범 3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한국프로야구 창립과 발전에 공헌한 인물로 이들을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어제 행사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과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그리고 역대 KBO 총재 등 국내 정관계, 체육계 주요인사 6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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