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가장 많이 다치는 곳이 어디인지 아시나요?
바로,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가정’이라고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안전’에 대해 쉽게 생각하고 의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인데요.
보건복지부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영유아 안전사고 예망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하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이 최선이다!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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