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대구세계국제육상대회가 막을 올린지 벌써 4일째인데요.
대구 현장의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고하죠.
선수들은 물론이지만 이분들이 있어, 현장의 열기가 더욱 뜨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바로. 친절한 안내와 밝은 미소로, 대구를 찾는 모든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서포터즈! 그 생생한 현장, 대구로, 지금 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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