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문화콘텐츠산업의 현주소를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는 국제 문화 창의산업전이 오늘 광주에서 개막해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45개국 330여개의 기업들이 참여해, 최첨단 문화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수출상담회에는 5백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해, 비즈니스를 펼칠 예정입니다.
또, '즐겨라, 스마트 콘텐츠'라는 주제로 3D영상산업을 중심으로 스마트 콘텐츠산업 분야간 다양한 융·복합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콘텐츠 환경의 흐름을 짚어볼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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