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귀한 손님,큰 고니가 올해도 어김없이 전남 강진만을 찾았습니다.
올해는 1천여 마리가 날아와 겨울나기에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고니의 화려한 자태에 탄성이 절로 나는데요.
고니떼는 올 겨울 강진만에 머물다 내년 3월 다시 시베리아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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