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번 핵안보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의 스마트 파워를 세계에 선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최 장관은 핵안보정상회의 미디어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번 핵안보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은 핵문제의 조절 능력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예술적 능력도 전 세계에 선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오는 5월 여수 세계 박람회와 2018년의 평창 동계올림픽 등에서도 다양한 한국 문화를 선보일 것"이라며 "독특하고 매력있는 한국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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