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다문화가족이 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이제 한국 사회를 얘기할 때 ‘다문화’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우리 경제 원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정의 자녀를 어떻게 지원하고 교육하느냐에 따라 미래 인재로 자라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정부에서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다문화 정책을 마련하는데 힘을 쏟고 있는데요, 오늘 이 내용 알아봅니다.
여성가족부의 임관식 가족정책관,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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