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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장애인 활동지원 [젊은 소통]

생방송 문화소통 4.0! 이번 순서는 다양해진 채널 속에 나타난 민심을 전하고 그 의미를 짚어보는 <젊은 소통> 시간입니다.

최근 불이 난 집에서 혼자 있다 참변을 당한 한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많은 장애인들이 이처럼 위험에 무방비 상태라고 합니다

이에 활동 보조인 서비스를 24시간 받게 해 달라고 요구하며 활동지원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대상을 확대해 만 천 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2급 장애인의 경우도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자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네, 그래서 젊은 소통 이 시간에는∼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개선 방향에 대해 SNS 반응, 대학생 정책기자들의 의견을 들어 보겠습니다.

함께 해 주실 분들 소개해 드립니다.

SNS 전문가십니다.

김주상 소셜미디어 진흥원 부원장 함께 했습니다.

네, 그리고 대학생들의 시각을 들려 줄 변현주 정책 기자 함께 자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들려줄 서지은 정책기자 함께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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