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의 본부 규모를 줄여 현장의 인력을 늘리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안전행정부는 경찰 인력을 민생현장에 집중하기 위해 경찰 본부 규모를 줄여 현장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안행부는 현재 장관의 정책적 판단을 보좌하기 위해 파견된 치안정책관의 직급을 경무관에서 총경으로 낮추고 7명의 파견 인력을 4명으로 줄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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