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부동산대책에서 발표한 30년 만기의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오늘부터 시행되고, 전세자금도 보증금 증액분에 대해 추가 대출이 허용됩니다.
국토교통부는 4·1부동산 대책의 후속조치로 이런 내용의 국민주택기금 대출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은 젊은층의 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종전 20년 만기 외에 30년 만기 상품을 신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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