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이 81세로 세계보건기구 194개 회원국 가운데 17위를 차지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2013 세계보건통계'를 보면 2011년 출생아를 기준으로 한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평균 81세로 남자는 77세, 여자는 84세로 추산됐습니다.
이는 지난 1990년의 72세와 비교하면 9살 늘어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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