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내일부터 30일까지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특별소통기간에 접수될 소포 물량이 지난해 설 명절보다 16% 증가한 천370만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늦어도 22일까지는 배달을 신청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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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특별소통기간에 접수될 소포 물량이 지난해 설 명절보다 16% 증가한 천370만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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