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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10

외신이 본 '박근혜정부 1년'…원칙과 신뢰

회차 : 179회 방송일 : 2014.02.21 재생시간 : 1:48

앵커>

오는 25일이면 현 정부는 출범 1년을 맞는데요, 외신들은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요?

품격 있는 정상외교, 원칙과 신뢰의 리더십 등이 세계 언론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주요 외신 들은 지난 1년간 박근혜 대통령의 품격과 신뢰의 정상외교를 통해 한국이 국제사회의 핵심국가로 부상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The Straits Times는 박 대통령이 활기차고 일관성 있는 한국 신외교정책의 기초를 닦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하단>워싱턴 포스트

"박 대통령 취임-2013년 기억할만한 10대 리더십 4위"

워싱턴 포스트도 지난해 기억할만한 10대 리더십 모멘트 4위로 여성지도자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을 꼽았습니다.

중국의 신경보는 지난 한 해 21차례 박 대통령을 톱뉴스에 올리며 우아한 이미지에 신뢰외교를 추진해 동아시아에서 '박근혜 열풍'이 불고 있다고 극찬했습니다.

이같은 높은 평가는 특히 박 대통령의 안보분야 리더십에서 두드러집니다.

취임 초 북한의 위협이 고조되던 시기 대부분의 외신들은 남북 관계 전환을 위한 박 대통령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취임 1년이 지난 최근에는 북한의 위협에 대한 박 대통령의 동요 없는 대응은 지도력에 대한 국민들의 확신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남북한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합의, 이는 남북한 관계가 더 좋아진다는 신호임 등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글로벌 위기와 안보불안 속에서 이뤄낸 무역 트리플 크라운, 대중문화와 전통문화를 아우르며 세계로 퍼지고 있는 신한류 등이 외신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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