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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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 지 일주일을 넘겼습니다.
희생자 숫자만 늘어가는 상황에 전 국민의 안타까움도 커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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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어려운 시기, 사회적으로 힘이 되는 소통은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하는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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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이종혁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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