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이 오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KBS의 '의궤, 8일간의 축제'가 대통령상인 대상을 수상했고, 방송발전에 공헌한 인물에 수여하는 공로상은 강대영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보다 나은 제작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광고제도, 편성제도를 비롯한 각종 방송규제를 제작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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