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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학생들 가르치러 왔어요" [국민리포트]

                  2014.08.01 재생 시간 : 2:52 시청자 소감

                  영국,호주, 러시아 등 다섯개 나라 교사 57명이 우리 초중등학교 강단에 섰습니다.

                  교사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달간 수업을 하게 된건데, 그 현장을 최한솔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경기도 인천 도화초등학교 강당입니다.

                  이곳에서 1학년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수업내용이 색다르고 지도하는 교사도 외국인입니다.

                  학생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이끌어 내고 있는 이 수업은 영국의 전통놀이인 젠가와 컬링 배우기입니다.

                  이 전통놀이를 가르치는 교사는 영국 교사 크리스토퍼 매클레이씹니다.

                  매클레이 교사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 주관하는 외국 학교와의 교사 교류 지원사업에 따라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인터뷰> 크리스토퍼 매클레이 / 영국 교사

                  *말자막 

                  "좋은 학교에서 값진 기회를 얻었습니다. 생각한 것보다 학생들이 이해를 잘해요. 한국에서 배운 수업방식을 영국교육에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영국의 연과 우리나라의 연을 비교하고 만드는 시간입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연을 들고 운동장에 나가 연을 하늘에 띄우며 즐거워 합니다.

                  서울방송고등학교 방송연예과 1학년 수업시간입니다.

                  연극영화를 전공한 호주 선생님의 지도로 호주 전통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무지개 뱀 이야기' 라는 제목의 이 공연에는 호주 전통원주민의 악기와 음악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사라 뎀프스터 / 호주 교사

                  *말자막

                  "한국학생들은 아주 재능이 있는 학생들입니다. 학생들에게 원주민문화와 춤을 알려줄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어요."

                  인터뷰> 나주영/ 서울방송고 방송연예과 1학년

                  "몸을 사용해서 혹은 자신의 느낌이나 표정을 통해서도 자기감정을 말할 수 있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요."

                  이들 처럼 지난 7월 초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교사는 미국, 러시아. 싱가포르 등 세계 5개나라 출신 교사 57명입니다.

                  우리나라에 온 외국교사들은 지난해 하반기 우리나라 교사가 파견된 국가에서 협력교사로 함께 활동한 바 있습니다.

                  이들은 서울,부산, 경기, 인천 등 지역 43개 학교에 배치돼 7월말까지 머물며 전공교과와 문화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은 지난 2011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현장멘트>

                  외국교사와의 이 같은 교사교류 사업은 글로벌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좋은 자극제가 되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최한솔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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