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KTV 국민방송

에볼라 긴급구호대 의료진 1명, 독일 병원으로 후송

KTV 10 (2013년~2015년 제작)

에볼라 긴급구호대 의료진 1명, 독일 병원으로 후송

등록일 : 2015.01.05

에볼라 대응을 위해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 파견된 우리나라 긴급구호대 1진 인력 가운데 1명이 지난달 30일 환자를 치료하던 중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해, 독일 소재 병원으로 후송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우리 의료대원 한 명이 에볼라 환자 채혈 도중 손가락에 주사바늘이 닿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하지만 현재까지 에볼라 감염 증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의료대원의 후송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