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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시대

인사청문회 준비 집중…다음달 초 열릴 듯

회차 : 407회 방송일 : 2015.01.26 재생시간 : 1:53

이완구 국무총리 내정자는 오늘도 별다른 외부일정 없이 인사청문회를 준비했습니다.

인사청문회는 다음달 초쯤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박수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이완구 국무총리 내정자는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연수원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로 출근해 하루종일 청문회 준비에 집중했습니다.

아침 출근길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책임총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책임총리는 법률 용가 아니라 정치적 용어라며, 헌법과 법률에 규정한 총리의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완구 국무총리 내정자(*말자막)

"책임총리라는 말이 법률 용어는 아니고 정치적 용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후속 개각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녹취>이완구 국무총리 내정자(*말자막)

"개각은 예민한 문제이니 나중에 말할 기회가 있을 겁니다."

개헌 논의에 대해서도 나중에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이 내정자는 별다른 외부일정 없이 개인신상에 관한 인사검증 대비와 박근혜 정부의 국정 현안 파악을 중심으로 인사청문회 준비에 몰두했습니다.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인준절차를 마무리할 때까지 개별 언론사 인터뷰를 최대한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긴급한 사안에 한해서만 신속하게 언론대응을 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내정자는 지난 주말에도 서울사무실로 출근해 인사청문회 자료를 검토했습니다.

특히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차남의 병역의혹에 대해서는 기자들과의 만남을 자청해 공개검증까지 제안하면서 적극적으로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인사청문회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음달 초에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KTV 박수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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