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북한의 최대 명절이자, 김일성 주석의 103번째 생일인 태양절인데요.
김정은 정권 3년, 북한안팎을 둘러싼 이슈들을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유영 앵커-
네, 서울스튜디오 김유영입니다.
북한이 '민족 최대의 명절'로 꼽는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입니다.
앞으로 한미합동군사훈련 종료와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정상외교 행보 등 현안이 한꺼번에 밀려올 예정인데요, 태양절 이후 남북정세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정영태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자세히 함께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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