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끝날 때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뮤직비디오들 많죠.
손을 뗄 수 없는 뮤직비디오도 등장했습니다.
함께 만들고 교감하는 이색적인 뮤직비디오들!
함께 감상하시죠.
영상 속 손가락을 따라 화면에 손을 대보세요.
손가락에 닿자 팡팡팡 터지는 풍선들!
깜짝 놀라셨죠?
DJ 가 된 기분까지~
어느새 불도 켜졌네요!
여러분이 채널을 돌렸나요?
마치 내 손가락 때문에 장면이 바뀌는 것 같은 독특한 체험.
바로 일본 여가수 아무로 나미에의 신곡 ‘골든 터치’ 뮤직비디오입니다.
칸 국제 광고제 수상 경력이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무라 신지가 참여했다더니 아이디어가 정말 신선하네요.
누리꾼들도 재미있다는 반응인데요.
발표 며칠 만에 화제가 될 만하죠?
바캉스시즌 앞두고 몸을 만드는 6월.
늘 작심삼일이라고요?
이 뮤직비디오를 한번 봐 보세요~
30kg 감량하고 숨겨진 미모를 찾아 모두를 놀라게 한 가수 박보람이 춤을 추며 운동하고 있는데요.
같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것 같은 기분!
동작도 쉬워 보이고 ~따라 해보고 싶어지는데요~!
뒤에 있던 사람들도 결국 따라하네요~
많은 젊은이들에게 자극제가 되고 있는 이 영상!
따라서 운동하면 이번엔 작심삼일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머니에게 간이식을 한 딸, 유방암을 앓고 있는 엄마, 효도 한 번 제대로 못해봤다는 아들.
이승철이 팬들의 각별한 사연을 모아 만든 ‘마더’ 뮤직 비디오 속 사진의 사연들입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 준 뮤직비디오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음악을 알리기 위해 존재했던 뮤직비디오.
팬들과 직접 교감하고 같이 호흡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네요.
이제는 보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닌 함께 만들고 체험하는 뮤직비디오로~
팬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