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한미 연합전력이 참가한 통합화력 격멸훈련을 참관하고 관련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특히 박 대통령은 현재 DMZ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최전방감시초소 근무장병과 수색대대 장병, 그리고 최근 북한의 도발 이후 전역 연기 의사를 밝힌 장병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훈련 참관에 앞서 박 대통령은 천무와 K-2 전차 등 우리 군의 최첨단 무기체계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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