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해외 원전 해체시장 개척을 위해 2030년까지 6천100억원을 투입해 핵심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원자력진흥위원회를 열고 원전 해체산업 육성 정책 방향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기한이 도래한 원전이 588기로 원전 해체 시장 규모가 44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