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힘이되는 정부정책 정보를 전해드리는 지금e정책 뉴습니다.
이번 설 연휴는 설날 앞뒤로 휴일이 이틀씩 연결돼 모두 닷새동안 이어지는데요.
성묘나 나들이 길에 오른 차량을 위한 우회도로 교통정보, 국가교통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도로를 달리고 계시다면, 고속도로 진입 전 도로전광판 VMS의 혼잡정보를 통해 경로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동 경로상 고속도로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면 도로공사 누리집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다양한 교통정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전한 이동입니다.
졸음이 올 땐, 졸음쉼터에서, 2시간마다 한 번 씩은 휴게소에서, 편안한 휴식도 챙기셔야 한다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지금e정책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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