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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공중보건의 5년새 1천500명 감소
공중보건의가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농어촌 등 오지와 지방도시의 환자들이 공공의료서비스를 받는 데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중보건의는 군 복무 대신 농어촌 보건소, 보건지소, 공공의료원 등에서 계약직 신분으로 3년간 일하는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를 말합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의 공보의 수는 2010년 5천179명에서 2015년에는 3천626명으로 줄어 5년만에 30%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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