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화제의 영상입니다.
자전거를 안장이 아닌 핸들 위에 올라서 타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죠!
1. "자전거는 핸들 위에서 타아죠!"
유명 자전거 선수 '마이크 허커 클라크' 인데요.
갑자기 안장에서 일어나 핸들 위로 올라갑니다!
그러더니 두팔로 중십을 잡으면서 언덕을 내려가는데요.
그대로 밖으로 나가 균형을 잡으며 자전거 묘기란 이런 것이라는 듯 멋지게 실력을 뽐냅니다.
핸들 위에서 중심잡는거..쉽지 않을텐데 아슬아슬 타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2. '자장~자장!'…자장가를 들어야 잠드는 코끼리
태국에 있는 한 코끼리 자연공원인데요.
코끼리를 계속 수건을 이용하면서 노래를 불러주는데요
자장가를 불러주는거라고 합니다.
먼저 코끼리가 코를 이용해서 안으면 그 후 이렇게 자장가를 불러줘야지만 잠에 든다고 하는데요.
자장가,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사랑을 담아 부르는 자장가라는걸 코끼리도 느꼈는지 깊은 잠에 드는데요~
편안해 보이죠~?
무더운 여름에 아이스크림 녹는 건 당연한 일인데요.
인도에서는 잔인한 폭염으로 인해 거리의 아스팔트까지 녹았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3. 인도 아스팔트 녹인 잔인한 폭염
낮 기온이 최고 50도까지 오르면서 아스팔트까지 녹은건데요.
한 남성이 엉거주춤한 자세로 길을 건넙니다.
신발이 벗겨지는 경우는 물론 중심잡기도 너무 힘들어 보이는데요
4월 이후, 폭염이 지속되면서 사망자까지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정말 너무 더워보이네요
4. 새끼 오리 구출 대작전!
소방대원들, 배수로 안으로 몸을 넣으며 뭔가 열중하고 있는데요.
잠시 후 새끼 오리들이 배수로 밖으로 탈출합니다!
우연히 배수로를 배회하던 어미오리를 발견했는데, 배수로 쪽에서 소리가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함께 새끼 오리를 구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건데요.
구조한 새끼 오리들은 안전하게 강가에 풀어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소방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지죠?
아침에 일어나 향긋한 모닝커피를 바로 마시면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커피로 잠을 깨워주는 독특한 알람시계가 등장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5. 모닝 커피로 아침을 깨우는 알람시계
자기 전에 물을 부어놓고 커피를 넣은 다음 일어날 시간만 세팅해 놓으면 되는건데요~
그럼 시간에 맞춰서 자동으로 커피가 만들어지고요~
알람 소리와 함께 일어나서 만들어진 커피를 마시면 되는겁니다!
영국의 디자이너 조슈아 레노프가 만든 커피 내려주는 알람시계인데요.
스테인리스 필터를 거쳐서 커피가 만들어지는 원리라고 합니다.
특히 분리가 되기 때문에 깨끗이 세척도 가능한데요~
향기로운 커피와 함께 시작하는 하루!
저도 하나 구입하고싶네요~
6. 손가락 마디를 이용해 움직이는 인형
요리조리 움직이며 자연스러운 동작을 보여주는 인형!
양 손을 다 이용해서 조종하는 손가락 인형인데요~
신기한건 이렇게 인형의 작은 손가락이 움직이기도 하고요
땅에 떨어져있는 휴지도 잡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 인형은 2개월에 걸쳐 손수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살아있는 듯 인형의 몸놀림이 너무 자연스럽네요~
지금까지 인터넷 화제의 영상 전해드렸고요.
저는 내일 더 풍성한 영상과 함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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