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인터넷 화제의 영상입니다.
어렸을적 특히 앞니는 집에서 부모님이 실로 툭 뽑아 줄때가 많았는데요.
아주 독특한 방법으로 아들의 치아를 발치해주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함께 보시죠!
1. 헬리콥터로 아들 치아 뽑는 아빠
아이의 치아에 실을 거는 아빠!
조심스럽게 열결해주는데요.. 그런데.. 어디로 가는거죠?
아니..헬리콥터에 탑승하는데요. 그러더니 엄지를 치켜세우고 이륙을 합니다!! 아니, 헬리 콥터를 이용해 아이의 치아를 발치해주는 이 엉뚱한 시츄에이션! 줄은 당겨지고, 성공적으로 아이의 치아는 발치됐는데요.
겁내지도 않고 씩씩하게 발치에 성공한 아이가 참 대견스럽네요.

2.운하에서 턱시도 입고 웨이크 보드 타기
웨이크 보드에 나서는 한 남성! 영상 제작자인 '케이시 네이스타트'입니다.
특이하게 턱시도 차림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운하를 통과하는데요. 시원하게 물살을 가로지르며 여행을 즐깁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추억을 만들려고 턱시도 차림으로 웨이크보드를 타게 됐다고 하는데요아슬아슬 다리 아래도 지나가며 이곳 저곳을 누빕니다.
복장 때문일까요.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했다고 하네요.

북아메리카의 파리로 잘 알려진 캐나다 몬트리올!
이 몬트리올 도시가 설립 375주년을 맞이하면서 특별 전시가 열렸는데요.
지금 바로 보시죠!

3. 몬트리올 멀티 미디어 쇼!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몬트리올'!
도심 전체가 전시장이 되어 첨단 영상 기술과 만났는데요.
어둠이 깔린 밤을 살아있는 그림이 생명력을 불어 넣으며 멋진 쇼를 펼칩니다.
이 영상을 위해 200명 이상의 배우와 곡예사들이 몬트리올의 과거와 현재를 입체 영상으로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고풍스러운 느낌을 나타내는 영상이 예술의 도시를 더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느낌이네요~

4."가까이 오면 위험해!"…칼을 든 게
칼을 어디서 또 찾았는지 칼을 쥐고 위협을하는 게입니다!
계속해서 뒷걸음질로 도망가면서 칼로 견제하는데요.
"가까이 오지마! 가까이 오면 위험하다!" 라는 듯 칼을 휘두릅니다!
이것보세요! 잡으려고 하면 칼로 막 휘두르는데요.
게도 잡아 먹힐걸 감지 한 걸 까요?
이렇게 몇 분 동안이나 뒷걸음질 하면서 실랑이를 벌였다고 하네요.

과학과 예술이 자연을 만나면서 한층 더 멋진 작품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5. 해변에 나타난 로봇!
태양이 지고있는 해변가를 걷고있는 이것!
여러개의 다리가 열심히 움직이면서 이동을 하고 있죠.
바로 21세기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불리는 네덜란드 아티스트'테오 얀센'의 '해변 동물'인데요.
버려진 플라스틱을 이용해 다리를 만들고 바람이 엔진 역할을 해서 움직이는 원리라고 하는데요. 바람이 많이 부는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서 특별한 야외 전시회를 연거라고 합니다.
독특하게 생긴 예술품이 바람을 따라 움직이는 걸 보니 참 신기하네요.

6."내 생선 돌려줘!"…갈매기의 순발력!
여행중 생선을 먹으려고 입에 넣으려는 순간!
갈매기가 날아와서 생선을 쏙 빼갑니다.
다시 봐볼까요?
아니 어쩜 이렇게 타이밍을 잘 맞춰서 그걸 또 가져가는 걸까요?
"내 생선 내놔라~~"
정말 뭐 조치를 취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날아와 바로 낚아채가는 갈매기!
아~ 순발력 대단한데요?

지금까지 인터넷 화제의 영상 전해드렸고요.
저는 내일 더 재미있는 영상과 함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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