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에서 발표한 '2016 제8차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국제비교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어린이의 주관적 행복지수가 조사 대상 OECD 회원국 22개국 중 가장 낮았다고 합니다. 마음이 무척 무거운데요.
오늘 <인터뷰 이 사람>에서는 우리 청소년들의 행복지수를 끌어올리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신은경 이사장님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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