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화제의 영상입니다!
나날이 더워지고 있는 요즘!
줄 하나에 몸을 싣고 물 속으로 풍덩 뛰어들면 어떨까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다이빙 현장으로 가보시죠!
1. 극한 레포츠 '로프스윙' 즐기기!
극한 레포츠 로프스윙을 즐기는 사람들로 시끌시끌한 아이다호 폴스입니다. 인간 로켓처럼 하늘로 날아 올라가 멋진 다이빙을 선보이는 청년들인데요. (1분 36초)이번에는 튜브를 타고 함께 날아가 그대로 입수합니다 영화 속 타잔이 된 듯 강 위를 날아다니는 사람들~ 멋진 경관도 함께 보고있으니까요
더운 여름도 잠시 잊게 되네요~

2.중계 카메라와 눈싸움…승자는?
경기가 진행중인 미국의 한 대학 야구 경기장입니다.
이때 방송국 중계 카메라와 눈이 마주친 한 소년인데요. 피하거나 포즈를 취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눈을 크게 뜨고 쳐다봅니다! 중계카메라와 눈싸움을 시작하게된 소년! 눈썹도 씰룩씰룩 거리며 여유를 부리죠. 게임이 진행되도 계속해서 카메라를 응시합니다!
눈 한번 깜빡거리지 않는 모습이 참 익살스럽죠?

독특한 묘기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한 자동차 스턴트맨이 화제입니다.
어떤 묘기인지 영국의 '굿우드 페스티벌'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3.'도넛'기술도 팬 서비스도 최고!
자동차와 관련된 세계 기록을 무려 23개나 가지고 있는 스턴트맨 '테리 그랜트'인데요. 이때 갑자기 밖으로 나오더니 관람석으로 찾아갑니다 핸드폰을 챙기더니 다시 차에 가볍게 올라타는 테리! 차 밖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매달려있는데요. 이번에는 남성 한명이 물구나무를 서고 그 주변을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도넛기술을 선보입니다! 다치진 않을까 아찔하지만, 화끈한 묘기! 대단하네요~

4.타이어 안에 숨은 꿀벌들
사용 안한지 오래된 차량 주변으로 꿀벌들이 모여듭니다! 자세히 보니 벌들이 타이어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벌집 제거 업체! 타이어의 겉면을 뜯어내자 우글대는 꿀벌무리와 대형 벌집이 나타납니다. 놀랍게도 이미 커다란 타이어 속은 빈틈 없이 채워져있었는데요. 수천 마리의 벌들을 옮기는데 무려 1시간 이상 걸렸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제거되서 다행이네요~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세기의 미술품 도난사건 기억하시나요?
그중 하나인 램프란트의 명작이 특별한 방법으로 재창조되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죠!

5.도난당한 세계의 명작, 포토샵으로 복원
바로 램브란트의 '갈리리 호수의 폭풍'입니다.
1990년 3월에 도난당했는데요. 미국의 한 소프트웨어 회사가 포토샵을 이용해 잃어버린 명화를 복원하는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여러 보정 기법이 추가되고 전문가의 손길이 더해지면서 점점 작품이 완성되어갑니다! 물론 원작의 감동은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뭐든 만들어낼 수 있는 포토샵의 위력, 다시 한번 느끼네요~

6."나 잡아봐라~" 풀숲에서 점프!
한척한 한 교외 마을에 넓게 펼쳐진 풀숲입니다. 그런데 나타났다 사라지는 검은 동물! 바로 반려견이였는데요~
날씨도 좋고~ 오랜만에 하는 산책이라서 그런걸까요? 여기서 점프! 저기서 점프! 이제는 어디서 점프할지 감이 안잡히는데요. 지칠 줄 모르고 폴짝 폴짝 뛰어다닙니다. 날씨만큼 반려견도 기분이 엄청 좋았나보네요~
지금까지 인터넷 화제의 영상 전해드렸고요.
저는 내일 더 재미있는 영상과 함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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