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화제의 영상입니다.
제자리에서 텀블링을 도는 걸 '텀블턴'이라고 하는데요
맨발로 수상스키를 타며 이 동작을 선보인 남성이 있습니다.
지금 바로 보시죠!
1.맨발로 수상스키 '텀블턴' 기네스 기록!
자, 수상스키를 타는데,, 맨발인거 보이시죠! 그러더니 연속으로 회전 동작을 선보입니다! 중심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텀블턴'을 선보이는 남성! 미국의 수상스키 선수 '그래그 샘플'입니다. 돌고~ 또 돌고~ 계속에서 날렵하게 도는데요. 1분동안 무려 33번의 텀블턴에 성공해내며 기네스 기록에 달성합니다! 맨발로 물 위에 서서 회전까지! 대단하네요~

2.드론으로 스테이크 굽기
이번에는 캐나다로 가보겠습니다.
드론을 띄우는 한 남성인데요. 이때, 드론과 연결된 고기 보이시나요? 드론을 이용해 고기 굽기에 나선겁니다! 자~ 이렇게 조심스럽게 고기를 그릴 위에 놓더니 굽기 시작합니다!
조종을 하기가 쉽지가 않지만 끝내 고기를 잘 구워내는데요. 마침내 한 입 크게 베어 뭅니다~ 힘들게 구워서 더 맛있었을것 같네요~
지난 100년동안 유행했던 여성의 핸드백이 영상으로 총 정리됐습니다.
핸드백 100년의 변천사, 먼저, 1916년으로 가보겠습니다!

3.핸드백 100년의 변천사
이렇게 1910년대에는 레이스 가방이 인기가 있었는데요. 그 안을 보니 부채, 성냥개비 통도 있습니다! 1930년도에는 성냥개비 통이 담배 케이스로 바뀌기도 해는데요. 주제는 핸드백이지만 그 안에 물품들을 보면 생활양식의 변화도 고스란히 알 수 있습니다. 1900년도와 달리 2000년도에 들어서면서 헤드셋, 셀카봉, 선글라스,등이 나오는데요~ 참 많이도 변했죠?

4.세상에서 가장 큰 장수풍뎅이
이어서 세상에서 가장 큰 장수풍뎅이 한번 보실까요~ 거대한 크기의 애완용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 입니다. 딱봐도 성인의 손바닥만한 크기를 자랑하는데요. 특히 장수풍뎅이 머리에 있는 긴 뿔은 왠지 찔릴것 같은 느낌마저듭니다. 이때 뿔을 잡아 올리자 (hold) 선풍기같은 소리가 나는데요~ 지금 보시는 이 길이가 약 15~17cm정도 되는데 세상에서 가장 크다고 하네요~
영국에서 이색 자전거 대회가열렸습니다.
19세기에 유행했던 일명 '페니파싱'으로 자전거 대회가 열린건데요 영국 런던으로 가보겠습니다.

5.'페니파싱 자전거'…이색 자전거 대회
앞바퀴가 엄청큰 자전거를 타고 열심히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선수들! 앞바퀴가 15톤 트럭에 사용되는 크기라고 하는데요. 올라타기도 힘들어보입니다. 문제는 아무리 밟아도 속도가 그렇게 많이 나지 않는다는건데요. 그래서 그런지 선수들 얼굴이 꽤 힘들어 보입니다. 옛것을 되살려 이렇게 대회를 열었다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어보이는데요. 고전을 지키려는 영국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6.청소기로 하모니카 불기!
진공 청소기를 하모니카에 갖다대자,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어디서 들었을 법한 효과음인데요. 바람의 세기에 따라서 다양한 소리를 내는 하모니카 소리 하번 들어볼까요?
요즘 일본에서는 이렇게 청소기로 하모니카 소리를 내는 영상을 올리는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 입으로 부는게 아니라 청소기로 부는 하모니카 연주! 저희 집 청소기는 어떤 소리를 낼지 궁금하네요~
지금까지 인터넷 화제의 영상 전해드렸고요. 저는 다음주 더 재미있는 영상과 함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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