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몽골 방문을 계기로 열린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모두 126억원의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우리나라의 몽골 전체 수출액의 4.5%에 해당하는 액수입니다.
상담회에는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기업 54개사가 참여했고, 몽골쪽에서는 제약사를 비롯해 구매력이 높은 190개 사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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