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1. 이심전심 공감토크>
<아이템 : 장하다! 대한민국>
“대한민국, 자긍심을 고취시키다”
1970년 ‘잘 살아보세’를 외치며 농촌 개발을 시작했던 새마을운동. 경제개발계획은 국가적인 쇄신 을 불러와 결국 ‘한강의 기적’이라는 세계적인 모범 사례까지 만들어냈다. 그 이후 국가적 위기를 맞이할 때마다 한국인들은 특유의 국민성을 발휘해 ‘하면 된다’라는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왔다. 금 모으기·아나바다 운동, 2002 월드컵 대란, 태안 기름유출 사건 봉사활동 등 그때 그 시절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돌아본다.
-자료 : 대한뉴스 [1346호] 수출200억불 돌파, 문화영화 [도약하는 한국의 모습] 외 32편

<코너2. Back to the 대한늬우스>
<아이템 : 新 경제한류 ICT 코리아>
최근 미래창조과학부는 ICT수출 활성화 및 지원 방침을 발표했다. 2015년 전체 산업수출의 32.8%(1천792억달러)를 차지할 정도로 국내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ICT 산업! 과거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기술의 태동부터 IT 강국으로의 입지를 다지는 과정, 현재 ICT 한류를 선도하는 사례를 통해 ICT 강국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ICT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과거 : 대한뉴스 [1845호] 종합정보 통신망 시대를 연다 , 문화영화 [우리는 정보가족] 외 17편
-현재 : 해외 원격 의료산업 본격시동, 과학 ICT 융합 40만 일자리 창출 외 13편  

<코너3. 온고지신 문화영화>
<아이템 : 다시뛰는 코리아 1997년 작품 외 1>
1997년 IMF 외환위기 발생. 문화영화 “다시뛰는 코리아”는 IMF 위기가 발생하자, 아들“유복”은
매번 입사시험에서 탈락을 하고 아버지는 회사 부도로 위기를 겪는다. 하지만 부자는 서로 근검
절약하며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난다. 또 한편의 문화영화 “근면, 검소하게 살아가는 이용환 씨”는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한 채 자동차 정비사로 열심히 살아가며 부모님께 효도하기 위해 근면 검소하게 노력하는 이용환 씨. ‘온고지신 문화영화’에서 IMF를 극복하고 실생활에서 아끼고 절약한 이야기를 감상해보자.
-자료 : 문화영화 [다시뛰는 코리아] 외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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