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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공공기관 자투리 공간···청년 일터로 재탄생! [정책공감]

4시& 브리핑

공공기관 자투리 공간···청년 일터로 재탄생! [정책공감]

등록일 : 2016.11.23

MC>
창업에 도전하고 싶어도 임대료같은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망설이는 청년들, 적지 않죠.
그렇다면 방금 소개한‘창업샘터’를 적극 활용하면 되는데요.
이 창업 샘터가 정말 목마른 청년 예비 창업가들의 샘터가 될 수 있을지, 서주현 행정자치부 협업행정과장 모시고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Q1>
앞서 김승환 국민기자도 설명해 줬지만 전문가 나오셨으니까 다시 자세한 설명 듣겠습니다.
공공기관의 자투리 공간을 청년들의 창업공간으로 활용하는 ‘창업 샘터’ 제도, 어떻게 시작된 건가요?
Q2>
그렇다면 행정자치부가 마련한 창업 샘터 표준 모델이 어떤 것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Q3>
다른 여러 공공기관에서도 이 모델을 바탕으로 창업샘터를 하나 둘 열고 있다고 하죠?
Q4>
지금 창업샘터를 개소한 곳에서는 주로 어떤 청년 창업가들이 들어와서 꿈을 펼치고 있나요?
Q5>
청년 창업가들의 반응도 궁금합니다.
Q6>
굉장히 고무적인 결과인 것 같은데요.
이런 제도가 더 널리 시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인데... 그래서 행자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손을 잡고, 협업에 나섰다고요?
Q7>
지난주 금요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대전충남본부에서 개소식이 열렸다고 들었는데요.
그 현장 분위기 어땠습니까?
Q8>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6개의 청년 소셜 벤처 기업을 선발했다고 하셨는데, 어떤 기업이 입주하게 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Q9>
이 창업샘터가 단순히 사무실만을 제공하는데 이들이 사회적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하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겠죠?
Q10>
예비 청년 창업가들, 참 든든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창업샘터’가 널리 알려지게 하기 위해 어떤 활동을 펼칠 계획이신지도 궁금합니다.
MC>
청년 창업을 위한 창업샘터 제도가 앞으로 더 널리 퍼지길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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