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는 내년에 적용되는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기관으로 만6천 3백 서른 한 곳을 확정하고 관보에 고시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644개가 늘어난 것으로 내년에 퇴직공직자가 이들 기관에 취업하려면 정부의 취업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분야별로는 영리사기업체가 1만4천734개로 가장 많았고 사립대학과 종합병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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