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22일 경제관계장관 회의에서 청년고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청년고용대책의 키워드는 ‘취업 취약청년 지원방안’인데요.
저소득층 청년 구직자에게 생계비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정부가 직접 디딤돌 역할에 나설 방침이라고 합니다.
고용노동부 김경선 청년여성고용 정책관에게 자세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우리나라 청년고용 현황부터 살펴볼까요?
2.
이번 청년고용정책의 기본 방향은,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뤄졌을까요?
3.
고용 여건이 어려운 ‘취업 취약 청년’을 우선 선발하는 고용지원 서비스가 강화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4.
신용불량자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도 나왔습니다.
신용유의자 전락방지 내용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5.
편의점이나 프랜차이즈 근로감독도 강화됩니다.
기초 고용질서를 위한 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6.
부당한 청탁이나 강요에 대해 과태료 부과도 추진됩니다.
불공정 채용방지를 위한 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7.
중소기업 근무연수는 대기업에 비해 낮은 수준입니다.
오래도록 일할 수 있는 중소기업 근로문화를 위해 어떤 정책이 마련됐을까요?
8.
올해 공공부문 신규채용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공공부문의 고용 확대는 어느 정도 이뤄질까요?
9.
창업단계 맞춤형 지원이 강화됩니다.
취업 아닌 창업을 선택한 청년들을 위한 지원 방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0.
창업 실패자를 위한 지원도 이뤄져야할텐데요?
11.
시급한 정책과제가 있다면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MC>
청년 고용 증진을 위해 모두가 애쓰고 있는 만큼, 단발성이 아닌 실제 우리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대책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고용노동부 김경선 청년여성고용 정책관과 함께 했습니다.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