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플로리다로 이동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대북 압박 가능성에 대해 "중국이 압박을 강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변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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