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캠퍼스'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낭만과 청춘의 대명사 캠퍼스가 지금은 취업준비, 생활고 등 치열한 현실에 부딪쳐 그 모습을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캠퍼스기자들이 전하는 2017 캠퍼스의 낭만과 현실, 지금 만나보시죠.
우리 속담에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몇 년째 우리 사회의 변함없는 화두로 자리하고 있는 청년실업률 문제!
어쩌면 무감각해지셨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취업>은 우리 청년들에게 너무나도 높은 벽이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보다 실질적인 일자리정책이 마련되어 잃어버린 캠퍼스의 낭만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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