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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오늘 (2015~2017년 제작)

장관급 인선 발표…법무 박상기·권익위 박은정

회차 : 572회 방송일 : 2017.06.27 재생시간 : 02:47

다음은 청와대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용민 기자.

네, 청와대입니다.

Q.
조금 전 인사발표가 있었죠?

네, 청와대가 조금 전 법무부 장관과 국민권익위원장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법무부 장관에는 박상기 연세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지명됐고, 국민권익위원장에는 박은정 서울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또 미래부 1차관에는 이진규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이 임명됐습니다.
청와대는 박상기 후보자에 대해 사법개혁을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법학자로 학계, 시민사회에서 사법개혁을 위해 활동해 온 활동가이자 실천가라고 청와대는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무엇보다 사법개혁에 대한 국민적인 요구가 큰 만큼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춘 인사로 해석됩니다.

Q.
네, 그리고 조금 전 국무회의가 열렸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주재했죠?
그 소식도 전해주시죠.

네,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오늘 국무회의에는 이낙연 총리 등 국무위원이 모두 참석하고,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과 국가안보실장, 정책실장 등이 배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등 순방을 앞둔 만큼 국무위원들에게 순방 기간 국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1건, 법률안 1건, 대통령령안 4건 등 모두 8건의 안건이 심의 의결됐는데요.
특히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기간제 교사를 순직인정 대상에 포함하도록 하는 공무원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습니다.
또 정당후원회를 11년만에 부활시키는 내용의 정치자금법 일부 개정법률과 조기 대선에 따른 선거보전 경비, 그리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의 공소유지 경비를 일반예비비에서 지출하는 안건 등도 처리됐습니다.

Q.
네, 그리고 어제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가 열렸는데요.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대표단을 초청해 오찬을 한다고요?

그렇습니다.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는 올해 2회째를 맞는 회의로 지난해 4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러시아와 중국, 인도, 체코 등 유럽과 아시아 25개 나라 의회 의장과 부의장이 참석하는데요.
대통령이 회의 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하는 겁니다.
문 대통령은 취임 이후 여러 나라에 특사를 보내 한반도 평화 정착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협조를 구한 바 있는데요.
오늘도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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