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보건사회연구원이 'OECD 건강 통계 2017'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당 의사에게 외래진료를 받은 횟수는 2015년 기준으로 연간 16회로 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일본이 12.7회로 2위, 이어서 헝가리 11.8회, 슬로바키아 11.4회, 독일 10.1회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OECD 평균은 7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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