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중 관계가 개선되고 평창동계올림픽이 다가오면서 얼어붙은 관광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민관합동 경제현안 간담회를 열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정지예 기자, 오늘 경제현안간담회가 김동연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렸다고요?
간담회 이후 문체부 장관이 방한 관광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죠?
KTV가 생중계로 브리핑 내용을 전해드렸는데요.
어떤 내용이 발표됐는지 짚어주시죠.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평창 동계올림픽이 이제 98일 앞으로 다가오지 않았습니까.
숙박과 교통문제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높은데, 관련 대책이 마련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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