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개통을 앞둔 경강선 KTX에 시승해 올림픽 관련 행사에 응모한 국민 중 추첨으로 선정된 20명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청와대는 1979년 대통령 전용열차 '트레인1'이 도입된 이후 전용열차에 일반 시민과 기자가 탑승하고 대통령 전용공간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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