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영양분으로 이맘때 식탁에 오르는 데다 난방을 하지않고도 비닐하우스에서 키울 수 있어 농촌에서는 '효자 작물'로 불리는데요.
세발나물 수확이 한창인 현장을 김남순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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