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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한밤을 달구는 열기…평창은 날마다 축제

2018.02.14 재생 시간 : 02:19 시청자 소감

얼마 전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장에서 외국인 관중이 상의를 벗고 응원해 화제가 됐는데요.
경기장 내 응원 열기 못지않게 뜨거운 것이, 평창과 강릉 거리 곳곳에서 느껴지는 올림픽 축제 열기입니다.
현장에 이혜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입김마저 얼어붙는 강추위에도 자국 선수를 응원하는 올림픽 팬들의 열정이 뜨겁습니다.
저마다 국기를 흔들고 환호성을 지르며 치열하게 응원전을 펼칩니다.
올림픽 축제의 열기는 경기장 밖도 다를 게 없습니다.
강릉 경포호에 휘영청 둥근 달이 떠올랐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을 뚫고 수면 위로 솟은 달.
올림픽 축제의 밤을 은은히 밝힙니다.
강릉 경포호에서 매일 밤 펼쳐지는 라이트 아트쇼, '달빛 호수'입니다.
늦은 시각에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달빛 아래 구름 같이 모여든 사람들은 신이 났습니다.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웃고 떠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 김지원 / 강릉시 교동
"원래 경포에 이런 축제가 없었는데 요즘 평창올림픽 관련해서 (그동안 없던) 축제가 (많이) 생기니까 멋있고요, 올림픽과 관련해서 의미있는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체감온도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달빛 쇼에 집중합니다.
조명 아래 펼쳐지는 무용수의 화려한 춤사위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한밤중 둥근 달을 배경으로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펼쳐진 빛과 소리의 향연입니다.
인터뷰> 김대일 / 경기도 군포시
"오늘 멋진 아트 공연 잘봤고요. 수고해주신 분들 많은데 그 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평창동계올림픽이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습니다."
시민들은 축제의 한복판에서 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경기장을 뜨겁게 달군 올림픽 응원 열기는 평창과 강릉 거리 곳곳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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