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따른 선박충돌사고 등으로 이들 해상교통관제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바닷길 참사" 다시는 없다는 각오로 24시간 해상 교통을 감시하는 관제사들을 문인수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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