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대표단에는 정현 조선장애자보호연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윤철 장애자체육협회 부서기장이 포함됐다고 통일부는 설명했습니다.
남북은 내일 오전 10시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실무회담을 열고, 북측의 평창패럴림픽 참가와 관련된 실무적 문제들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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