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보급률도 상당히 높습니다.
문제는 과도한 사용인데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실태조사에 의하면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무려 30.3%입니다.
특히 휴일과 방학기간에 사용량이 더 크다고 하는데,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요?
오늘 국민마이크에서는 다가오는 방학과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유용한 점도 많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많은 스마트폰, 올바른 사용으로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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