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이 무기없는 남북 평화의 상징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신경은 앵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인데요.
11시 30분 청와대입니다에서 알아봤습니다.
김선 청와대 행정관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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